닥터브레인 등장인물 줄거리 1회부터 이선균 박희순 오연아, 김지운의 추리 스릴러

닥터브레인 1회 줄거리, 이선균 박희순 서지혜 오연아 배우 

닥터브레인은 천재과학자가 뇌동기화를 실현시키는 내용이다. 애플tv에서 볼 수 있다

뇌과학자의 뇌동기화와 스릴러가 버무려져 긴장감 백배

닥터브레인은 타인의 뇌를 동기화 시켜  기억 속으로 이식시키는 상상 속의 일들을 현실화시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드라마 첫회가 11월 4일 공개되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신문에서 추천하는 프로그램란에 이선균 배우의 얼굴이 있어 찾아보게 된 드라마입니다.  원작이 홍작가의 닥터브레인이라고 합니다. 다만 김지운 감독이 맡은 이선균 주연의 닥터브레인과는 내용이 다릅니다.  무엇보다 김지운 감독이나 이선균 배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실만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닥터브레인 등장인물

이선균 주연입니다. 고세원 박사역으로 상호작용은 없지만 인지발달은 최상인 남다른 뇌를 가졌고 자신의 장기를 살려 뇌과학자가 됩니다.  아들의 죽음이후 타인의 뇌를 동기화 시키는 연구에 몰두합니다.

이유영 천재과학자의 아내로 이름은 정재이입니다. 아들 도윤의 엄마이며 다정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도윤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무너져버립니다. 고세원 박사의 기억속에서는 다정한 엄마이며 부인이었는데 조사원들의 이야기는 다릅니다.

박희순 사설 조사원으로 이선균 배우에게 사망한 임준기에 대해 물으러 옵니다. 아울러 임준기와 내연관계라는 아내 정재이에 대해서도 물어보는 역할입니다. 카리스마를 보니 계속 엮일것이 분명합니다. 

서지혜 사망사건은 조사하는 경찰 공무원입니다. 임준기의 죽음과 내연녀인가 싶은 정재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고세원 박사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이재원 고세원 박사의 동료입니다. 기계적인 고세원 박사를 다들 외면하지만 이재원만은 끝까지 챙겨주려고 하는 다정한 사람입니다. 

문성근 한순간에 엄마를 눈앞에서 잃어버린 어린 고세원의 뇌가 남다르다는 것으르 캐치하고 양육한 사람이라고 추측됩니다. 보호자가 죽은 아이가 뇌과학자가 되려면 후원자는 필수이겠지요. 한 두 장면뿐이 나오지 않았으나 냉혈한도 아니고 평범한 의학박사로 보여집니다.

이외 유태오, 이엘, 조복래, 이주원, 안미나, 엄태구, 김주헌, 전소니까지 등장인물이 하려하네요 물론 문성근 배우부터는 게스트로 표시되는 것을 보니 문성근 배우처럼 짧게 짧게 등장하고 빠질 것 같습니다. 

공감능력이 없는 아이, 엄마의 죽음앞에서도 반응없어

이야기는 주인공 이선균 즉 세원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됩니다. 유치원생부터 세원은 달랐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찾기 놀이를 하고 싸우고 같이 웃고 우는 동안 세원은 사람의 감정이 아닌 물체 속에 무엇이 있는 건지 늘 궁금해했으니까요. 유치원에서 소화기를 꺼내 그 안의 물질이 궁금해서 온 유치원 아이들에게 난사해버린 세원이 앞에서 유치원 원장은 말합니다. "안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할 수 있죠. 하지만 세원이는 놀란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은 하나 없이 그 가루로 놀고 있어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라고요. 이미 유치원 원장의 원성은 쌀벌하게 세원이 엄마의 가슴을 날카롭게 후벼버리지만 세원에게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엄마는 눈물 젖은 목소리로 "괜찮아, 엄마는 다 알아. 우리 세원이가 울거나 웃지 않아도 다 느끼는 사람이라는 건 엄마는 다 알아. 엄마가 옆에 있어줄 거야"라고 다짐하듯 말하지만 이내 집에서는 목욕탕에 물을 틀고 목놓아 웁니다. 아이를 키워 보신 분들은 참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아이 때문에 울어야 할 때 그리고 내 아이가 집에 있을 때 엄마가 울만한 공간은 그나마 화장실입니다. 물을 틀어놓고 우는 소리를 감추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지쳤던 걸까요? "엄마가 지켜줄게"라던 말이 바래기도 전에 엄마는 차에 치여 사망합니다. 아이를 이끌어주던 단 하나의 빛이었던 엄마가 죽어버린 겁니다. 그것도 눈앞에서 엄마가 죽어도 동요없는 세원이를 이 세상에 남겨두고 사라져 버린 거지요. 사실 1회에서 사망한 엄마 역은 오연아 배우가 열연했는데요. 사랑하는 아이가 짐이 돼버릴 때 느끼는 엄마의 감정을 리얼하게 보여줍니다. 눈물 고인 얼굴, 벅찬 감정, 그리고 어찌할 수 없는 환경에서 손을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엄마의 불행이란 무엇인가를 짧은 순간 꽉 찬 연기로 알려주더군요. 

닥터브레인 오연아 배우는 사랑하는 아이가 짐이 돼버릴때 느끼는 엄마의 감정을 리얼하게 보여줍니다. 막막하고 저 또한 울어버리고 싶더군요.

감정이 없던 소년, 사진을 찍듯 사고순간 기억을 인출해내다.

사고 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으면서 세원의 해마와 편도체 사이의 거리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사실, 즉 기억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감정 반응이 없다는 사실을 의학계의 모 박사가 알게 됩니다. 세원이에게 엄마 죽은 순간에 대해 질문하는 박사 "사고 났던 이야기를 해줄수 있겠니?"라는 말에

"빠르게요. 느리게요"라고 기계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건 세원입니다. 

세원의 대답도 정확합니다. 빠르게는 엄마가 죽었다이며 느리게는 트럭 아저씨의 눈동자가 커지면서 유리창에 금이 가고 차가 미끄러워 짓듯. 엄마를 치고 엄마 옆에 유리가루가 퍼지고 등등을 세밀하게 한 컷 한 컷 이야기합니다. 마치 사진을 찍듯이 기억을 인출해내는 것입니다. 박사는 세원의 뇌가 특수하고 남들과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저 아이의 성장 이후 뇌를 어떻게 쓸 건지를 궁금해하며 소년 시절이 마무리됩니다.

 

사람들의 뇌 속을 궁금해하던 이선균, 천재 뇌과학자가 되다

이후는 성인 된 세원, 즉 이선균이 등장합니다. "어떻게 성장할까?"궁금해하던 박사의 해답을 풀어주듯 넘버원으로 꼽히는 뇌과학자가 된 것입니다. 고세원은 많은 과학자와 경제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뇌파 동기화에 대해 설명합니다. 뇌파 동기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알고 싶은 것은 타인의 기억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뇌동 기화 이전에 악용 가능성과 인권침해에 대하 법률이 정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파일럿 실험을 거쳐 증명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만큼 사회화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살짝 놀랐습니다. 기계적으로 연구가 주는 장점에 대해서만 말할 줄 알았거든요.  물론 여전히 사람들과의 교류는 없고 기계적으로 대하는 것은 여전합니다. 고새원 즉 이선균 박사가 가장 많이 하는 듯한 단어도 "동기화 실험 32번 케이스", "33번 케이스 종료"로 느껴지도록 보여주는 화면도 있습니다. 그만큼 연구를 열심히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쥐를 갖고 하는 실험은 앞선 말한 쥐 기억력을 다른 쥐에 동기화시키는 실험입니다. 문제는 실험이 계속 싶패하지요.

이선균배우의 연기를 너무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선균배우는 아우라부터 감정이 없는 사람보다는 감정을 꾹꾹 눌르는 사람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이선균 캐스팅, 닥터브레인의 장점이자 단점 

사실 닥터브레인을 보게 된 이유는 이선균 배우 때문입니다. 이선균 배우의 연기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감정교류가 없고 감정표현을 못하던 고세원이라는 캐릭터가 성인이 되어 이선균이 되자 시청자 입장에서는 문제가 인식됩니다. 이선균이란 배우는 감정이 없어 보이는 배우가 아니거든요. 그냥 오히려 그냥 서있어도 꾹 찬 감정을 눌러서 참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이선균 배우의 연기도 좋긴 하지만 계속 나의 아저씨의 박동훈 역이 오버랩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특히나 하필 밥을 먹고 술을 처음 마시는 공간을 음식점 주인과 마주 보는 자리로 잡은 건지 이 역시 나의 아저씨 장면과 자꾸 겹쳐 보이더군요. 즉. 감정이 없는 고세원보다는 수많은 감정을 눌러 참는 고세원이 더 맞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천재뇌학자의 가족, 아들이 죽다

이선균 연기를 떠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이선균이 잠시나마 평범하게 지냈던 순간들을 보여줍니다. 고세원 스스로가 아주 가끔은 남들처럼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그 순간 순간들에는 다정한 아내 재이와 귀여운 눈망울의 아들 도윤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은 무서운 겁니다. 도윤이 또한 이선균과 같이 친구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고 엄마인 재이는 이를 바꾸어주려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선균은 "나도 어릴 때 도윤이 같았어, 하지만 정상적으로 살아갔고 안정적이요"라고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합니다. 그런 장면들의 반복 끝에 이유는 알 수 없는 사고가 일어났고 하나뿐인 아들 도윤이는 허망하게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재이는 아이의 죽음을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뇌 동기화 실험에 미친 이선균, 아내와 아들의 말을 귀 기울여주지 못한 것이 원인일까?

그래서일까요? 이선균은 뇌 동기화 실험에 더더욱 몰입합니다. 결국 사망한 쥐의 뇌의 기억이 다른 쥐의 뇌로 이식되었음을 확인하는 이선균은 인체 실험을 하려고 막무가내로 시체를 찾으러 다닙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싸늘하게 거절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이선균은 한쪽은 이미 죽은 사람이고 동기화되는 수신자는 내가 될 거라고 말하지만 거부당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결국 동료 과학자에 의해 영안실에서 구한 시체를 가지고 실험을 진행해버립니다. 

그런데 문득 이승기와 안재환이 주연한 마우스가 떠오르더군요. 요새는 유행이 뇌 실험 기억 이식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다 과학의 발전 때문이지 아니면 유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죽은 자의 기억을 이선균의 머리에 이식해버립니다. 저는 사실 무서웠습니다. 죽은자의 기억 중에는 안 좋은 기억도 많을텐데. 그럼 그 고통의 기억도 함께 느끼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실험의 결과 잠시 죽은 듯이 있었던 이선균은 결국 깨어납니다. 저는 순간 더 무섭더라고요. 깨어난 사람이 그럼 이선균인가 이미 죽은 사망자인가, 아니면 두 사람의 기억이 섞인 건가 가늠이 안돼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선균을 별다른 느낌을 못 느낍니다. 순간 옆에서 이선균이 죽었는 줄 알고 호들갑 떨며 걱정했던 동료 연구원이 불쌍하더군요. 이걸 앞으로 계속해달라고 요청할 것 같아서요. 역시 사람은 누군가의 부탁을 함부로 들어주는 게 아닙니다.

  

아내의 내연남이 있었다? 갑자기 웬 추리 스릴러극?

그런데 첫 인체 동기화 실험 이후 이선균은 예전과 달리 환각인 듯 실제인 듯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다가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사설탐정 비슷한 직업인 것 같은 박희순이 연기한 민간조사원 이강무와 경찰공무원인듯한 서지혜는 각각 찾아와서 동일한 내용을 늘어놓습니다.

" 혹시 임준기를 아시나요?"와 "아니 정재이씨는 어디 있습니까?"라는 질문이지요. 이선균의 대답은 늘 같습니다. "알지 못합니다. " 하지만 그들은 아내와 임준기가 내연관계였다고 합니다.  이선균은 사설업체의 힘을 빌려 임준기의 시체를 찾고 그리고 임준기의 뇌를 자신에게 동기화합니다. 헉했습니다. 아내인 재이를 죽고 못 잊을 만큼 사랑했던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건지, 물론 자기의 누명을 벗기기에는 최적의 방법이라지만 이런 순간에 뇌동기화 실험을 자신에게 하는 고세원 박사 캐릭터가 무섭더군요.  하지만 그 이후 이선균은 환각증세같은 것을 겪습니다. 다만 그 이상한 환각 증상의 한가운데에서도 고세원은 정신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기억과 타인의 기억을 분류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이선균은 변화합니다. 음악을 싫어했는데 듣고 분명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잡이처럼 행동하고 마시지 않던 키퍼도 습관적으로 마십니다. 뇌가 동기화된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아내에게 갑니다. 저는 사실 여기까지 볼 때는 아내인 재이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가 죽었다고 이해했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사람들이 재이를 찾자 좀 이상하더라고요. 혹시 이선균의 기억이 조작된 건가?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마지막에 아내가 마치 식물인간처럼 누워있는 것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선균이 그러지요 "도윤이가 살아있다는 당신의 말을 믿지 못했어 미안해, 그러니 나를 도와줘"라며 아내의 뇌를 자신에게 동기화하면서 1회가 끝납니다. 

닥터브레인의 뇌동기화 장면, 현대과학으로 이론적으로는 가능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큐식으로 템포가 느렸던 1화, 하지만 나름 서사를 풀어내기에는 좋았다.

나름 심오한 드라마입니다. 다만 드라마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마냥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드라마 한 편을 보고 전체가 꿰어지는 드라마를 즐겨보는 분에게도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 드라마는 1편부터 한하나 봐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뭐 드라마를 보면서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머리를 쓰고 싶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즉 굉장히 머리 쓰는 것 좋아하고 새로운 장면을 기대하는 분들은 좋아하실 겁니다 나는 재미있었지만 계속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보면서 겁이 나서요. 그것도 가족의 문제를 이렇게 까지 다룬 것은 왠자 고통이 느껴질 것 같기도 하고요.

"뇌스캔은 기억뿐만 아니라 습관마저 익숙해진다.

뇌스캔은 나와 죽은 자를 분리해야 한다. "

이선균의 대사를 마지막으로 닥터브레인 1회 줄거리와 리뷰를 마칩니다. 박희순 배우와 서지혜 배우도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특히 박희순 배우는 최근 넷플리스 마이네임으로 상한가를 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도 매력적으로 보이시더라고요. 서지혜 배우야 원래 연기 미모 빠짐없는 분이고요. 아, 그리고 엄마역으로 짧게 등장했지만 엄마의 헤어라기 어려운 고통과 슬픔을 한 순간에 담아낸 오연아 배우의 연기가 계속 기억에 날 것 같습니다. 같은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먹먹하더군요. 보면서 눈물이 날 것같은 고통이 느껴지는 연기였습니다. 

애플 tv 닥터브레인 머리쓰는것 좋아하고 특히 스릴러물 좋아하시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이선균 주연의 닥터 브레인 계속 볼까? 말까?

몇 편 더 보고 계속 볼지 말지는 가닥을 잡을 생각입니다. 다만 재미없어서 안 보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좀 무섭더라고요. 아, 김지운 감독의 스릴러물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호러 스릴러물 쪽을 잘 못 보기 때문에 평가가 이런 거지 나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지는 드라마입니다.  저는 무서워서 스포를 다 아는데도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과 악마는 보았다 등을 보지 못하는 스타일이라서요. 

특히 고세원을 보면서 천재적인 기억력과 뇌를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 일까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과연 복일까 실일까 계속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이선균 배우가 주연이라서 좋기도 하고 또 감정을 갖지 않는 역할을 절대 안 어울리는 듯한 느낌도 계속 드는 게 사실입니다. 참고로 뇌동 기화 이론은 카이스트 정재승 박사 왈 "현재 과학으로는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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