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틔운 가격, 후기 미니 씨앗키트 종류와 엘지티운 오브제콜렉션 친언니 구매평과 단점 나도 살까?말까?

LG틔운 오브제콜렉션 가격과 구입 후기 미니씨앗키트부터 상세 장단점까지

직접 구입해보니 가격은 불만족 시각적인 면과 번거로움을 줄인것은 대만족

LG틔운을 제 주위에서 가장 먼저 산 것은 친언니입니다. 동식물을 매우 사랑하지만 일에 쫓겨 늘 바쁜 사람입니다. 저희 자매는 모두 식물을 좋아합니다. 다만 언니는 키우는 것까지 좋아하는데 늘 바쁘고, 저는 시간은 많지만 키우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보는 것은 참 좋아합니다. 저의 꽤 오래된 취미가 식물원 가기, 야생꽃 보러 가기거든요.

성수동 lg팝업스토에서 본 틔운, 미래사회 수경재배같이 신선했다.

요즘은 바빠서 안 하지만 언니는 집 베란다에 넓은 화분에서 청상추 정도는 재배한 전력도 꽤 있습니다. 그런 자매들이라 자매 모두 엘지티운을 보고 끌렸던 것 같습니다.  사실 언니가 사지 않았으면 저도 바로 구매했을 가능성이 꽤 큽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비싼 가격 때문에 선뜻 못 지른 거지만요. 

어찌됐건 일단 언니가 저보다 먼저 냉큼 구입했기에 사고 싶은 욕구를 꾹 누르고 언니의 사용기를 면밀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따끈따끈한 신상이라 아직 언니도 며칠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좋은 점도 꽤 크지만 단점도 바로 보여서요. 단점은 하단에 정리해두었으니 꼭 구입 전 읽어보세요!  

 

그럼 일단 제가 찾아본 틔운의 특징과 키울 수 있는 씨앗과 가격, 그리고 언니의 후기를 섞어서 엘지티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공유해볼 만한 장단점과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LG 틔운은 어떤 가전일까?

한 줄로 이야기하면 식물을 키워주는 식물 생활가전입니다. 10월 중순에 출시된 따끈따끈 신상입니다.

첫째, 집에서 꽃과 허브 등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내가 신경 쓰는 것이 귀찮다면 적극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사실 집에서 식물을 키우려면 손이 가는 것이 많잖아요. 틔운은 이것을 해결해줍니다.

둘째, 내가 해야 할 일은 씨앗 키트를 장착하고 물탱크의 물만 갈아주면 됩니다. 언니도 딱 그것만 했습니다.

결론은 식물은 lg 틔운 이 다 키워줍니다. 즉  엘지 틔운 은 식물을 스스로 키워주면서 내 눈앞에서 그 과정을 다 지켜볼 수 있게 해 주는, 식물을 무럭무럭 키워주는 기계입니다. 

굳이 어렵게 기술적인 면으로 말하자면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으로 씨앗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밤낮의 온도차를 다르게 해 주며 정수기 기술로 하루 8번 주기적으로 물을 공급합니다. 거기에 공기청정기처럼 '통풍 환기 스시템'이 가동되어 식물의 호흡, 증 생장을 돕는 기계입니다.

 

성수동 lg 팝업스토어에서 식물재배기 엘지 틔운을 처음 보았어요.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엘지틔운을 본 제 첫 느낌은 과학관이나 미디어에서 본 스마트 정원을 작게 줄여놓은 느낌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팝업스토어에서 저는 사실 '이거다!' 싶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꽃도 보고 엽채류도 키운다는 것이 참 좋더라고요. 의류관리기가 처음 선 보였을 때 낯선 느낌과는 달리 이제는 많은 집들이 필수 가전으로 사고 싶어 하는 것처럼. lg 틔운 도 신세대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 같은 느낌도 파파팍 들었거든요.

 

참고로 제가 구입하고 싶은 목적은 직접 파릇파릇한 채소를 길러 샐러드도 해 먹고 싶고 푸른빛과 붉은빛이 가득한 꽃이 자라는 과정을 눈에 넣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내 손이 잘 안 가도 되고 벌레도 끼지 않는 등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곳에서요. 이걸 티운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기대해 보는 것 같습니다.

2. 틔운에 키울 수 있는 채소와 꽃은 무엇일까?

현재 키울 수 있는 식물은 현재 약 20개 정도 됩니다.  꽃 3종, 채소 12종과 허브 5종 등입니다.  점점 늘려갈 예정이랍니다. 무엇보다 계절과 상관없이 기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채소는 한 달 정도, 허브 종류는 한 달 반 정도면 직접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커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첫째, 예쁜 꽃의 성장과정을 어린잎부터 보고 싶다면 촛불 맨드라미, 비올라, 메리골드를 추천합니다.

촛불 맨드라미는 촛불같이 붉은 꽃이 마치 촛대처럼 위로 길쭉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과 보랏빛이 섞인듯한 비올라를 좋아합니다. 참고로 비올라의 꽃말은 사랑의 추억이랍니다. 거기에 화려한 색감의 겹꽃이 인상적인 메리골드도 키워보시면 눈이 참 행복해집니다. 세 개 다 이뻐요. 세 종류 색감도 달라서 하나씩 키워보고 싶네요.

 

lg틔운 씨앗모종 꽃 3종 촛불맨드라미와 비올라, 메리골드이다. 집앞에서 수고로움없이 기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큰 매력이다.

둘째, 저처럼 직접 키워서 여린 잎 채로 건강식으로 즐기고 싶다면 청치마 상추, 청경채, 케일, 로메인이 좋습니다.

 

틔운의 장점이자 내가 사고 싶었던 이유는 직접 청경채와 상추,케일 등을 길러먹고 싶어서이다. 

셋째, 향긋한 허브향까지 즐기고 싶다면 페퍼민트, 타일, 루꼴라 등 허브만 한 것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키우고 싶은 것은 청치마 상추와 청경채, 그리고 루꼴라입니다. 사실 한 단에는 먹을 수 있는 채소를 또 다른 단에는 꽃을 키우고 싶어요. 참, 다들 아시지요? 티운은 위아래로 선반이 2개입니다. 각각의 선반에 씨앗 키트를 3개씩 넣을 수 있어요. 즉 최대 6가지 식물을 키울 수 있답니다. 모종의 수로 따져보면 각 씨앗 키트마다 10개의 홀에서 씨앗이 싹을 틔우게 되니 결국 약 60개나 됩니다. 

 

3. 틔운, 정말 씨앗과 전원만 있으면 되는 걸까?

lg틔운을 구입한 후 언니가 한 일은 내부의 위아래 두 개의 선반에 씨앗 키트를 끼우고 물탱크의 물만 채워주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물론 물탱크 물은 떨어지기 전에 갈아주어야 하지만 그 또한 알람으로 알려줘요. 즉 그것만 하면 알아서 채소와 꽃이 자랍니다.  즉 틔운에 물과 영양제를 끼워놓으면 자동으로 하루 8번 물과 영양제가 공급됩니다. 어릴 때 만화에서 보던 미래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씨앗을 키우는데 더 이상 흙이 필요없다. 필요한것은 틔운과 씨앗 키트 뿐이다. 깔끔하고 편리해서 너무 좋다가도 순간 너무 미래사회로 훅 당겨진 느낌아저 든다.

씨앗키트까지 장착한 언니의 평은?

언니의 첫 평은 색깔도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세련된 느낌이 팍팍 풍긴다나요. 씨앗키트에도 각각 이름이 적혀 있어 무엇을 키우는지 알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물과 영양제 넣기도 쉽구요. 무엇보다 휜하게 안이 보여 인테리어 효과가 꽤 크다고 합니다. 언니네는 강아지랑 고양이를 키우는데 애완동물들이 자꾸 닳도록 쳐다보더라는, 신경쓰였던 것은 키트 오픈할때 모서리가 조금 다치기 쉽게 날카로왔다는데 뭐 그건 박스니까 패쓰합니다.

 

언니가 배송받은 것은 겨우 이틀이 지난 거라 아직 자라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보통 상추나 청경채는 한 달,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 허브는 6주면 자랍니다. 한 달 후쯤 시식한 후 짧게라도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언니네 집 틔운속 씨앗 키트만 봐도 저는  마음이 벅차더라고요. 뭐랄까 새로 반려견을 입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4. 틔운 가격은?

이번 달 초까지 성수 통 카페거리에서 LG 틔운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언니도 저도 거기 가서 먼저 살펴보았거든요. 원래 가격은 1653000원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오픈된 가격은 1492600원이었습니다. 즉 150만 원입니다. 초기에는 이것저것 할인이나 씨앗 키트 증정 등의 추가 할인 등이 더 붙었지만 어찌 됐건 언니도 저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LG틔운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가격이지요.

하지만 예약 기간 판매라 씨앗 키트 패키지 4세트, 즉 총 132000원 상당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롯데카트 5% 할인과 6개월 무료 케어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사실 씨앗 키트로 가격이 일이만 원 하는 게 아니라서 구입하실 분들에게는 그래도 좋은 조건입니다.

5. 씨앗 키트 가격은?

 

 

씨앗 키트에는 씨앗은 물론 해당 씨앗이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세트로 담아놓았습니다.  배송된 키트는 깔끔하고 귀엽다는 느낌이 먼저 듭니다. 무엇보다 한 세트에 3가지가 들어있어 이것 저것 키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무슨 식물인지 헷갈리수 있는데 키트에 씨앗 이름이 적혀있는 것도 편리했어요.

6. 가전 색깔과 사이즈

화이트와 그린 중 취향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거실 쪽에 둘 거구 집 안을 화이트로 벽지나 몰딩을 하신 분이라면 화이트가 더 깔끔하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베란다 쪽에 둘 거고 만약에 초록색 대형 화분들이 이미 있으신 분들이라면 초록빛도 예쁩니다. 초록초록은 왠지 눈을 편안하게 해 주니까요. 오브제 컬렉션이라서 그런지 색감은 둘 다 참 곱습니다. 사이즈는 약 60*60*80cm 정도입니다, 아래 장점에 적었지만 식기세척기와 비슷한 사이즈라 빌트인을 노린 제품인것 같습니다.  

클릭하면  엘지틔운의 상세사이즈가 나온다 수경재배기로는 작지만 가전사이즈로는 만만치않게 크다. 하지만 식기세척기와 비슷한 사이즈라 빌트인을 노린 제품이 맞을 것이다. 빌트인하면 좋긴할 것 같다.

7. 장점,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첫째, 저같이 무언가를 키우고 싶지만 흙에서 벌레가 많이 생기거나 곰팡이 등의 이물질이 낄까 봐 걱정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두번째, 집에서 무언가를 키우고 싶지만 환경이 안 맞아 죽어가는 식물들 때문에 속상했던 분들, 온습도와 통풍까지 완벽히 제어되는 기계를 원했던 분들에게 적극 권유합니다.

세번째, 평소 수경재배가 관심이 많았지만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원했던 분에게 추천합니다.

네번째, 넓고 세련된 주방에서 그때그때 허브잎과 샐러드용 야채를 따서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오후! 완벽합니다.

다섯번째,  집안에 자그마한 스마트 정원을 두고 싶었던 꿈을 지녔던 분에게는 완벽한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여섯번째,  손이 꽤 가는 반려동물보다는 반려 식물을 더 선호하는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이외 디자인 측면에서도 참 예쁩니다. 오브제 라인이어서 색감도 디자인도 세련되었습니다.  저는 뜬금없지만 틔운을 보니 앞으로 주말농장의 인기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들긴 했습니다. 아울러 농장의 기계화 등 미래사회의 단면은 가전을 통해 미리 보는 느낌도 들었고요. 

 

8. 엘지 틔운 단점, 구입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고려해야 할 점!

첫째, 가장 큰 단점은 가격입니다. 비쌉니다. 출고가가 두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래서 선뜻 사지 못하고 언니가 산 것만 눈팅하는 중입니다.  ''이 가격이면 안 키워먹으련다!"라는 분들도 "아주 편리할 것 같지만 가격은 전혀 편리하지 않네요"라는 평이 많은 제품입니다. 

둘째, 언니가 구입하고 현재 사용하는 것을 보면 나름 장점도 많지만 나중에 혹시 관심이 없어진다면?이라는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나중에 혹시 렌털로 나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수기나 맥주 제조기 등도 렌털이 많잖아요.

셋째, 어디에 두실지가 관건인데요. 바로바로 야채를 따먹게 주방에 둔다고 가정한다면 사이즈가 적지 않습니다. 식기세척기랑 사이즈가 비슷한 걸 보면 빌트인을 노리고 나온 제품일 듯한데 딱 넣을 곳이 없다면 한 덩치 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워낙 기존의 주방 가전이 많잖아요.

넷째, 가전으로서는 한 덩치 하지만 식물재배기로는 큰 사이즈가 아닙니다. 아이러니하지요? 즉 많은 채소를 수확할 수는 없어요. 물론 뭐 요즘 채소를 바로바로 조금씩 먹는 추세라 식용용으로는 문제가 없을 듯 하긴 합니다만 식물을 직접 재배했던 분들은 '너무 사이즈가 작다'라는 평이 우세합니다. 즉 기존 식물재배기에 비해 사이즈가 작습니다.

다섯째, 식물은 알아서 잘 자랍니다. 다만 사용하다가 내부 청소 등은 당연히 해야 됩니다.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눈으로 보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마음을 가다듬어주는 효과가 있다 아무말없이 자라는 식물에게 위로를 받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9. 틔운 선물? 임신이나 생일 등 기념일, 또는 수술 후 쉬는 사람들에게 소일거리 선물로 좋을 듯

뜬금없지만 제가 돈이 많으면 아래 분들에게 틔운을 선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어떤 분에게도 선물할 만한 여력이 없습니다만^^

첫째, 수술 등 건강상의 이유로 쉬어야 하는 분들의 위로가 되는 선물일 것 같습니다. 제가 틔운을 구입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적적한 일상 속에서 초록빛을 만나고 싶었던 이유도 큽니다. 제 블로그를 다른 이유로 방문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아직 관리받는 환자이거든요. 하지만 몸가짐은 자유로우니 나름 맘 편한 환자이기도 합니다. 무얼 더 해보고 싶지만 재발한 전력이 있어서 조심조심 몸을 사리고 있는데, 아이들은 이미 다 컸고 그래서 올여름에도 '식물 한 번 키워볼까?' 마음먹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저는 식물을 좋아하는 것이지 서울에서만 나름 곱게 커서 잘 키울 자신이 없더라고요. 식물도 생명인데 자칫해서 죽이면 서글플 것도 같고요. 그런 제게 이런 제품은 참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는 가전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지만요. 수술을 한 번씩 해보신 분 들은 수술 이후 건조기라든지 몸에 좋은 착즙기라든지 하나씩 구매합니다. 저 또한 첫 번째 수술 때 건조기 구매했고요. 두 번째 수술 때도.... 하나씩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세 번째 수술 때는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만. 사실 환자가 아니라면 커피 머신 좋은 것 구매하는 것도 좋겠지만. 잔 손이 안 가는 식물재배기 선물로 받으면 참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힘들 때 어린싹부터 하나하나 자라는 모습을 눈에 담는 것은 시각적인 만족감도

크지만 정서적인 기쁨이 더 큽니다. 

 

둘째, 임신이나 어린이 생일 등 축하해줄 일 있을 때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번거로운 것이 싫어서 임신 때 그냥 화분 선물해주는 것은 싫습니다. 신경 써야 할 일이 늘어나잖아요. 하지만 식물재배기는 아무래도 신경 쓸게 적으니까요. 태교에도 좋을 것 같고, 하지만 임신부 다는 아이가 어렸을 때 즉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때 아이에게 사주고 키우는 임무를 맡기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도 초등저학년때 등 씨앗 키우기 등을 배우는데 여러모로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셋째, 노부부 등 특히 코로나로 적적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어요. 저는 사실 코로나가 크게 억울하지 않

았답니다. 안 그래도 코로나 상황처럼 최근 몇 년을 조심하면서 사람 안 만나고 집에서만 지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 외할머님 등 어르신들은 참 적적해하시더라고요. 이런 분들에게도 좋은 휴식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가격이 선물로 선뜻 드리기에 너무 비싼 게 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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